누가 알아보면 어떡하죠?

   세계적인 사진 작가 '스펜서 튜닉'의 무료 자원 봉사 누드모델에 수백 여명의 사람들이 모였다. 누드모델은 누구나에게 있어서  한번 쯤 해보고 싶은 일 중의 하나일 것이다.

   그렇지만 서구인들과 달리 아직 보수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한국의 현실에서 남들 앞에서 옷을 벗는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닌 것은 분명하다. 그렇지만 가만히 생각해보자 그것이 과연 그렇게 어려운 것일까?

 

 

 

 그림모델은 상관없겠지만 사진모델을 했을 경우 만일 내사진이 인터넷에 전시되거나 책으로 출판된다면  얼굴이 만천하에 알려져서 일상생활이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가지게 된다. 행여라도 그렇게 된다면 좋겠지만 사람이 유명세를 탄다는 것이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 만일 당신이 그 정도로 알려진다면 성공한 셈이니 나쁠 것도 없다.그러나 그렇게 알려지는 것은 고사하고 사실 누구도 당신을 알아보지 못할 것이다.

 실제로 수천만 명이 보는 TV에 얼굴을 드러낸다고 하더라도  길거리를 지나가도 알아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왠만큼 유명한 아이돌 중의 멤버 한명이 거리를 다닌다해도 핵심 멤버가 아닌 이상  못알아보는 경우가 많으며 심지어 개그맨 김생민의 경우 아무도 거리에서 사람들이 알아보질 않아서 걱정이라는 고민을 털어놓은 적도 있다.

사람들이 얼굴을 기억하는 것은 사실상 얼굴이 아니라 이름을 통해서이다. 어느날 아침방송에 전혀 누군지도 모르는 생소한 사람이 마치 유명인이나 되는 것 처럼 아나운서와 대화를 하고 있다. 알고보니 과거에 유명했던 모모씨라는 설명을 듣고 나서야 당신은 그의 얼굴을 기억하게 되었다.

  누드모델은 이름을 공개하는 것이 아니므로 얼굴을 공개한다고 하더라도 얼굴만 가지고 당신을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런데 본인은 본인자신을 가장 잘 기억하므로 다른사람들이 본인과 마찬가지로 자신을 뚜렷이 기억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것은 본인의 기준에서 보기때문에 일어나는 착오에 불과한 것이다.

촬영중에 발기가 되면 어떡하나요?

많은 남성들이 이를 우려하여 누드모델이 되는 것을 주저하는 듯합니다.

사실 우려와 달리 많은 사람이 모인 장소에 있기 때문에 긴장감도 있고 또 몸을 적합하게 움직여야 하는 것으로 인해  신경을 많이 써서 쉽게 발기가 되지는 않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발기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제어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며 자연스러운 신체적인 반응이므로 특별히 문제삼지는 않는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주의: 관계없다고 홈페이지에 충분히 안내 되어 있음에도 문자로 이에 대해 굳이 확인 문의 하시는 분이 있는데 성희롱에 해당할 수 있으며 사절합니다. ]

  의도적으로 발기는 시키는 과정도 일부는 필요할 수 있는데 사진이라는 것은  볼록렌즈로 인한 거미현상이 발생하여 가운데는 작게 그리고 가장자리는 길고 크게 촬영이 되어 신체의 중심인 성기는  거의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가장 작게 촬영이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에 일부러 발기를 시킨후 다소 죽었을 때에 촬영하면 정상적인 사진을 얻을 수 있으며 발기된 사진이 목적은 아닙니다.

 갓하우스 닷컴의 모델로 등록하기 위해 사진을 직접 촬영하여 보내오실 때에도 이러한 방법은 필요합니다.  

성기도 하나의 신체이며 작가에 따라서는 크기가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작업에 앞서 작가에게 심사용 사진을 보냈는데 성기가 작은 것보다는 큰 것이 유리할수 있으므로 성기는 크게 보이는 편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번 발기 시킨 후에 잠시 죽었을 때에 촬영하는 것이 유용한 방법이 됩니다. 보내주신 사진을 작가에게 보낼 때에는 얼굴이 제외된 사진을 보내게 되며 1만원을 받습니다. 그중 50% 5천원이 모델에게 지급됩니다.

 

성기 크기도 중요하다면 확대수술을 하는것이 좋을까요?

외설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것이 아니므로 성기 크기가 어느정도 작가에 따라서는 득점요소가 될수 있다는 것이지 첫번째 기준은 아닙니다. 또한 확대수술을 한 경우 예술적인 느낌에서 더욱 멀어지게 되므로 큰 감점요소가 되므로 금물입니다.

포경수술은 대부분 한 상황이라 관계없지만 포경수술 또한 안한 것이 예술적 작품에 있어서는 더 큰 득점 요소가 됩니다.

 

 노출된 사진을 촬영하면 처벌 받는 것이 아닌가요?

물론 한국에서 전면적인 신체 노출은 대개 법적으로 허용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예술인지 외설인지를 구별해야 하며 작가가 그것을 외설로 이용할지 예술로 이용할 것인지를 판별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만일 작가가 사진을 단지 외설적으로 이용하려고 촬영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출판하는데는 제약이 따르게 될 것이므로 사실 상으로 성기가 노출된 사진이나 영상이 유포될 확률은 무척 적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예를 들어 네이버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유투브등에서는 그러한 성기노출 사진을 올린다고 하더라도 곧 삭제 되므로 우려할 문제는 아닙니다.

트위터의 경우는 전면적인 허용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법적인 문제가 발생할 경우 촬영인과 그것을 업로드한 사람에게 책임이 주어질 것이라 보며 모델은 제외되는 문제일 것이나 정확한 법적 규정은 알수 없습니다.

어쨌든 위험요소를 고려 한다면 얼굴 노출은 피하는것이 안전하다 할 수 있습니다. 얼굴 노출사진은 그러한 위험요소까지 안고 작업해야 하므로 얼굴 비노출 사진보다 높은 모델료를 책정하고 있습니다.

 

동성애자인데 누드모델 해도 되나요?

 

동성애자라고 해서 누드모델을 하지 말라는 법은 없으나 누드모델이 포르노모델도 아니고 성적 취향까지 고려하는 직업도 아닌데 굳이 그러한 것을 밝혀서 서로 부담 느끼게 할 필요는 없으므로 비공개를 원칙으로 합니다.

굳이 말로 공개하지 않더라도 모델 작업에 있어서 남성모델이 남성고객에게 성적인 표현을 한다거나 하여 성적인 관심을 표출할 경우 모델 활동은 중단 될수 있습니다.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발기 작용은 의도적인 것이 아니라 남성의 생리적 특성이므로 이에 대해 관여하지는 않으나 모든 의도적인 성적 표현은 제지의 대상이 될수 있습니다. 남성고객과 여성고객은 선택가능하나 노골적으로 성적 취향등을 어필할 경우 모델활동은 중단 될 수 있습니다.

 

프로필 사진 촬영 요령

사진을 직접 보내실 때에는 다음 사항에 유의해 주세요.

뒷모습

뒷통수와 발이 잘리지 않도록 유의해서 찍어주세요. 고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다리를 벌려주세요. 손은 펴고 있으면 부자연 스러우므로 자연스럽게 주먹을 쥐고 뒷짐을 지되 엉덩이를 가리지 않도록 허리에 올려주세요.

앞모습

얼굴은 추가 등록비가 1만원 있으므로 입금하지 않는 이상 등록해드리지 않으나 심사를 위해 필요하며 촬영을 잡기 위해서는 얼굴 확인이 필요합니다.  고객한테 보낼때는 얼굴을 잘라서 몸만 보내게 되므로 얼굴포함 전신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유출이 우려된다면 턱 아래로 잘라서 보내주셔도 되나 얼굴 확인이 되지 않으면 촬영하기가 어려워 일정이 발생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얼굴 사진 보내지 않더라도 카톡으로 얼굴 확인이  되면 문제없습니다.

얼굴을 자르더라도 입술아래 턱끝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합니다. 비스듬히 찍은 사진이나 너무 위에서 찍은 사진은 좋지 않으며 살짝 아래서 위쪽 방향으로  찍은 사진은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