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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장 Chapter 6

설교문입니다. Sermon

 

선의 비교

카르마가 선의 축적으로 또는 악의 축적으로 인한 결실 , 결과라면 여러분은 선이 무엇인지 악이 무엇인지 알아야 할것입니다. 좋다 선이 다시 나에게로 돌아오니 이제부터 나는 무조건 선을 행할 것이다. 내가 가진것은 모두 나누어주고 나는 빈털털이로 살아갈 것이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는 나는 조금의 악도 행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누가 나를 때려도 나는 그를 때리지 않고 용서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 할수도 있습니다. 어떠한 행위에 있어서 카르마가 적용되는 것은 당신 자신도 포함됨을 사람들은 종종 잊게 됩니다. 그것은 대개의 종교적 가르침이기도 하며 그것이 종교의 헛점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카르마는 당신을 제외하지 않습니다. 당신 자신에게 행하는 것도 카르마는 선을 쌓는 것에 포함하며 당신의 희생에 값을 쳐주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당신이 당신이 가진 빵 2개중 2개를 다른 사람에게 모두 주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죽었습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죽었고 다른 사람은 살았지만 당신은 당신 자신을 죽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선이 아닙니다. 선은 당신도 살리고 다른 사람도 살릴수 있어야 합니다.

누군가 당신을 해하려 합니다. 당신은 방어하지 않아 결국 해를 당하였습니다. 당신스스로에게 악을 행한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선과 악을 행할때에 그것이 축적되는 과정을 지켜보아야 하며 그것이 누구를 위한것인지 알아야 합니다. 결국 당신이 선과악을 행하는 것은 당신 자신을 위한 것이며 그것이 돌아오기위한 것임을 알아야 하며 따라서 당신 자신이 축이 됨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Comparison of goodness

If karma is the fruit, the result of the accumulation of good or the accumulation of evil, then you should know what is good and what is evil. It's good. Goodness comes back to me, so from now on I will do goodness unconditionally. I will share everything I have and I will live empty-handed. You can think of it like this.

Or I won't do any evil. Therefore, whoever strikes me, I will forgive him and not hit him. You can think of it like this. People often forget that karma applies to any action, including yourself. It is also the most religious teaching, and that is also the weakness of religion.

But karma doesn't exclude you. Even what you do to yourself, karma includes in building good and does not pay for your sacrifice. For example, you gave 2 out of 2 loaves of bread to someone else. And you are dead You died for others, and others live, but you killed yourself. So it's not good. Goodness should be able to save you and save others as well.

someone is trying to hurt you You didn't defend yourself and ended up hurting yourself. It's like doing evil to yourself. When we do good and evil, we must watch the process of accumulation and know who it is for. In the end, you must know that what you do good and evil is for yourself and for the sake of returning, so you must not forget that you are the axis.



그것은 천국에 가기 위해 또는 지옥에 가지 않기 위해 교회에 또는 절을 찾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자신을 위한 덕임을 알아야 합니다. 결국 자기 자신을 위한 선이 진정한 선일지 의문을 가질수 있을 것이나 누구도 자기자신을 위한 일이 아니면 하려들지 않으며 그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인간의 본성입니다. 지구가 자기 자신을 중심으로 자전하듯이 인간도 자기자신을 축으로 세상을 이해하며 그것은 욕심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섭리입니다.

자아를 이해하며 자아를 강화하는 것은 악한의미에서의 이기심이 아닌 일반적 의미에서의 이기심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이기심은 스스로를 위하는 과정이며 다른 사람에게 해를 가하지 않는한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당신이 당신 자신을 위하지 않는다면 누구도 대신 당신 자신을 위해서 살아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본성을 행함에 있어 결국 타인이 자신과 다른 존재가 아니며 선의 실행의 원인과 결과로 작용함을 알고 이를 응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악인을 돕는 것은 선이 아닙니다. 악인은 다른 사람을 해할수 있습니다. 선한자를 돕는 것은 선일 수 있으나 그 사람이 선한자인지 섯불리 판단할수 없습니다. 또한 선한자를 돕는다해도 그를 도움으로서 당신이 피해를 받을 수 있다면 그것이 결과적으로 반드시 선이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또한 돕는 것이 그를 의존하게 하여 결과적으로 더 안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면 그것이 반드시 선이라고 할수도 없으며 당신에게 선업의 결과가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선과 악의 원인과 결과는 당신을 제외하지 않은 전체적인 맥락에서 보아야 하며 서로의 비중을 견주어야 하며 서로 관련되어있습니다. 무조건 적인 선과 무조건 적인 악은 없으며 선악의 개념은 절대적이지 않으며 순간적인 상황과 그때마다의 판단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업보와 속죄

만일 카르마가 반드시 그 댓가를 받는 것이라면 누군가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불행에 처해 있을때에 그것이 과거의 행위로 인한 속죄의 과정이며 도와주어야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오히려 그를 도움으로 인해 속죄의 길을 방해하는 것일수도 있으며 이경우 그 길을 방해한 댓가가 자신에게 돌아올 수도 있을 것이며 이것은 사실입니다. 누군가를 도왔는데 복을 받기는 커녕 해가 돌아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남의 불행에 대해서 그냥 모른체 해야 할까요? 실제로 이러한 일이 인도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인도의 천민 계층은 과거의 업으로 인하여 그렇게 태어난 것이므로 그렇게 사는 것을 자신의 속죄로 여기면서 살고 있으며 주변에서도 그들의 환경을 개선하려 도와주지 않는 듯합니다.

행복과 불행은 신이 주관하지 않으며 카르마는 신이 아님을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카르마는 우주의 원리입니다. 카르마는 당신을 일부러 보호하지 않습니다. 카르마는 당신이 일으킨 불행의 씨앗을 다시 당신에게 불행으로 가져다 줍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당신이 전생을 통털어 불행의 씨앗을 짓지 않았다고 쳐도 전혀 불행할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보장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불행은 일어나지만 당신에게는 그 불행을 피할 기회를 갖게됩니다.  당신이 피하지 않으면 재난은 당신에게 닥칩니다.

재난이 와도 피했다면 당신은 과거에 업보를 짓지 않은것입니다. 그런데 재난이 자신의 과거에의 행적의 업보라며 피하지도 않고 일부러 그 재난을 받는다면 괜한 업보를 받은것입니다. 인도에서는 속죄를 하기 위해 몸을 바늘로 찔러 들어올리거나 고통스러운 요가를 통해 일부러 고행을 받는 경우가 있으나 이러한 것은 고거의 업보를 갚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증가시키는 것입니다. 윗글에서 카르마는 당신자신도 포함한다 하였습니다. 당신 자신을 괴롭히는 것도 업의 하나이며 그 업은 다시 돌아옵니다. 결국 고통속에서 헤어나지 못합니다.

 우리는 항상 불행을 겪으며 그 불행에 도전하고 행복으로 전환하며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나갔습니다. 따라서 당신에게 어떠한 불행한 환경이 닥치더라도 그것을 속죄의 기회로 삼아서는 안될 것이며 그것으로 부터 벗어나야 하며 개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당신에게 누군가 그러한 삶을 지워주었다면 그 삶을 지워준 제도와 국가 그리고 문화와 전통이 모두 그러한 삶을 부여한 카르마를 받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군가의 불평등한 불행에 있어서 그것을 동조해서도 안될것이며 그것을 납득시키려해서도 안될것입니다. 만일 그사람의 불행이 정말 과거의 죄로인한 속죄의 길이라고 해도 그것을 벗어날수 있는 기회는 스스로에게 주어져야 할 것입니다.

You must know that it is a virtue for yourself, just like going to a church or a temple to go to heaven or not to hell. In the end, you may question whether good for oneself is really good, but no one will do anything except for oneself, and that is not a shameful thing, but human nature. Just as the earth rotates around itself, humans also understand the world around themselves, and that is not greed but natural providence.

Understanding and strengthening the self is closely related to selfishness in the general sense, not selfishness in the evil sense. Selfishness is a process for self-interest and is necessary as long as it does not harm others. If you don't live for yourself, no one lives for yourself instead.

However, in doing such a nature, in the end, you must know that others are not different from yourself and act as the cause and result of the practice of goodness and apply it.

Helping the wicked is not good. Wicked people can harm others. Helping a good person can be good, but you can't judge whether that person is a good person. Also, even if you help a good person, if you can suffer damage by helping him, it is not necessarily good as a result. Also, if helping makes him dependent and consequently brings worse results, it is not necessarily good, and the results of good karma will not return to you.

All good and evil cause and effect must be seen in the context of the whole, not excluding you, weighing each other and interrelated. There is no unconditional good and unconditional evil, and the concept of good and evil is not absolute, and it will require momentary situations and judgment at each time.

 

Karma and Atonement

If karma must be paid for, then when someone is wronged or in misfortune, it is a process of atonement for past actions and there will be no need to help. Rather, by helping him, it may be that he is obstructing the path of atonement, and in this case, the cost of obstructing the path may come back to him, and this is true. There are also cases where the sun returns instead of receiving a blessing after helping someone.

So, should we just ignore the misfortunes of others? Indeed, this is happening in India. The low class in India are born that way because of their past karma, so they live thinking that they live like that as their atonement, and the people around them do not seem to help them to improve their environment.

We must be clear that happiness and unhappiness are not controlled by God and that karma is not God. Karma is the principle of the universe. Karma doesn't protect you on purpose. Karma brings the seeds of unhappiness you cause back to you as unhappiness. However, that doesn't mean that even if you didn't plant seeds of unhappiness in your previous life, nothing bad will ever happen to you. Misfortune happens, but you have a chance to avoid it. Disaster will befall you if you do not avoid it.

If you avoided disaster when it came, you did not commit karma in the past. However, if you deliberately receive the disaster without avoiding it, claiming that it is the karma of your past, you have received useless karma. In India, there are cases where the body is pierced with needles to make atonement or deliberately subjected to penance through painful yoga, but these do not repay the old karma, but rather increase it. In the above text, it was said that karma includes yourself. Tormenting yourself is also a karma and it comes back. In the end, I can't get out of the pain.

We always went through misfortune, challenged that misfortune, turned it into happiness, and created a better environment. Therefore, no matter what unfortunate circumstances come upon you, you should not use them as an opportunity to atone for your sins, but you must escape from them and improve.

Also, if someone erases such a life from you, the system, country, culture, and tradition that erased that life will all receive the karma that gave it. Therefore, in someone's unequal misfortune, you should not sympathize with it and you should not try to convince it. Even if that person's misfortune is really the way to atone for sins in the past, you will have to give yourself a chance to get out of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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